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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플레이블 (unplayble)
골프 경기에서 공이 떨어진 곳에서 다음 샷을 칠 수 없는 경우로, 1벌타를 받고 다른 곳으로 공을 이동시켜서 치도록 한다.
Hola ~~
오늘은 골프용어 언플레이블에 대해서 알아볼까 해요
언플레이브 선언은 여러 곳에서 할 수 있답니다!!
간단하게 설명을 하자면
칠 수 없는 볼!!!!
잉? 이게 무슨 말이야?
하실 수 있는데 오늘은 우선
벙커에서 구제방법을 알아보도록 할게요!!
벙커에 볼이 들어갔는데
턱이 너무 높거나 모래 안으로 쏙 하고 박혀있을 경우
언플레이블을 선언하시고 볼을 구제를 하는 거죠
근데!!!
여기서 체크체크!!!!
언플레이블은 선언하시면 벌타가 생긴다는 거
꼭 꼭 알고 계셔야 돼요
그럼 구제는 어느 방향으로 해요?
사진출처 http://www.randa.org
사진을 보시면
1. 원위치에서 구제를 하면 1 벌타
2. 벙커 내 후방으로 하면 1 벌타
3. 벙커 내 측면으로 구제를 하면 1 벌타
4. 벙커 밖으로 하여 후방으로 하면 2 벌타
입니다!!!
언플레이블을 선언할 수 있는
다른 곳에 대해서도 다음 포스팅에 적어볼게요
즐거운 란딩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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