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벌타(공,Ball)

오늘은 공에 관련된 벌타를 포스팅을 하려고 해요

골프는 매너 게임이기때문에 공(볼)에도 벌타가 있답니다.
수리지 및 그린위에서도 골프공에 대한 벌타가 있는데 
많은 분들이 헷갈려 하실수 있는 부분을 쏙쏙 뽑아 왔으니 
함께 알아보도록 해요 

1.그린 위에서 남의 공을 잘못 건드렸을때
벌타2
이런경우에는 잘못한 쪽에 벌타가 추가 됩니다.
실수로 건드렸으면 공은 원이치에 다시 놓아야 해요.


2. 공이 몸에 맞았을때
벌타2
친공이 플레이어에 몸에 맞았을때 벌타를 추가하고 멈춘자리에서
다시 플레이를 하지면 됩니다.
꼭 사람이 아니더라도 캐디나 가진 물건에 맞았을때도 벌타가 추가되요.


3. 실수로 남의 공을쳤을때
벌타 2
원래 자리로 돌아가서 다시 플레이를 하셔야 됩니다.


4. 자기공인지 남의 공인지 모를때
벌타x
어떤공이 자기 공인지 구별되지 않을때 많으시죠
그럴때는 자신의 공인지 확인을 위해
볼후면에 마크를 한 뒤
공을 주워  닦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그장소에 다른 플레이어가 입회하에 가능 합니다.


5. 흠이 있는공을 바꿀때
벌타x
공에 흠이 생기거나 금이 크게 나서 플레이가 힘든 경우
현재 플레이하는 홀에서 생긴경우
마크후
다른 플레이어 입회하에 볼을 바꿀수 있습니다.


6. 공이 없어졌을때

룰로 정해진 5분이네에 공을 찾지 못하면 로스트 볼이 되어요
이때는 O,B와 같이 벌타1타를 추가하여 공을 친 원위치에 가셔서 다시 치지면 됩니다.



오늘은 볼에 대한 룰을 알아보았는데요

제가 볼땐 제일 중요한건 플레이가 진행되고 있는 상태의 볼은 손을 대지 않는게 제일 좋은것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