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a ~
오늘의 코스각자의 용어에 대해서 알아볼까 해요!!
모든 코스에는
티박스, 페어웨이, 러프, 벙커, 오비, 해저드, 그린
이렇게 조성이 되어있답니다^^
그런데!!!
처음 머리를 올리러 가시는 분들은
티박스가 무엇인지 페어웨이가 무언인지
용어들을 알아보고 가겠습니다~~
티박스란(티잉그라운드)
모든 코스에서 제일 처음을 시작하는 곳입니다
여기서부터 첫 타가 시작되는 거죠 ~
밑에 링크에 보시면 티박스에 대한 글이 있으니 참조하시면 됩니다!
https://jjuyaaa.tistory.com/26
페어웨이,러프
티에서 그린까지 중간에 있는 잔디들입니다
코스 중간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페어웨이는 잔디들이 잘 정돈되어 있는곳을 말을하고
러프는 페어웨이외곽입니다
페어웨이보다 잔디길이가 페어웨이를 벗어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
https://jjuyaaa.tistory.com/29
벙커
코스 안에 지면이 꺼지게 만들어 모래를 채워 넣은 곳입니다
파워어이, 그린 주변에 코스의 난이도를 위해서 만든 곳이죠 ~
페어웨이 좌우에 있는 건 사이드 벙커
중앙에 있는 건 크로스벙커
그린 주변은 가드벙커 라고 합니다
https://jjuyaaa.tistory.com/25
해저드
코스 안에 물로 채워진 공간입니다
냇물, 호수, 연못등 다양하게 있습니다
2019년 룰개정으로 페널티 구역으로 명칭이 변경되어 있어요
그래도 아직은 많은 곳에서 해저드라고 불린답니다!
노란색 말뚝과 빨간색 말뚝으로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https://jjuyaaa.tistory.com/8
오비
골프위원회가 규정한 코스 밖의 구역을 이야기합니다
흰색 말뚝으로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이 말뚝으로 나간 볼은 볼이 있어도 플레이가 안 되는 볼이기 때문에
원위치로 돌아가 2 벌타 추가 되어 플레이를 하셔야 됩니다
https://jjuyaaa.tistory.com/7
그린
한 홀의 마지막입니다
최종 목적지 홀인을 하는 곳입니다
퍼팅을 위해 잔디를 짧게 깍아 공을 잘굴러가게 만든 지역입니다
그린에도 두지역으로 나뉘는데요
그린과 프렌지(엣지)구역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그린에서는 마크를 하여 볼을 들어 올릴수 있으나
프렌지(엣지)구역에서는 그린 아닌 지역이기 때문에 마크를 하지 못합니다
마크하고 볼을 집으시면 1벌타가 추가되는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
https://jjuyaaa.tistory.com/14
오늘은 코스 명칭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았습니다 ~
나누어져 있던 벌타들도 링크추가로 보기 편하게 연결해 놨습니다 ~
골프 명칭이랑 룰에 대해서 포스팅을 했는데요
다음에는 클럽 (골프채)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볼까 해요 ~
그럼 다들 즐거운 라운딩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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