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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필드 가기 전 알아야 하는 용어에
대해서 글을 써볼려구합니다
골프장에 도착해서부터 하나씩 하나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골프장에 도착하시면 제일 먼저 보게 되는 곳이죠!
클럽하우스
프로샵, 레스토랑, 락커, 목욕탕 등 편의시설을 제공하는 골프장 내의 시설입니다
티업
각 홀에서 제일 처음 티샷을 하기 위해 티에 볼을 올려놓는 걸 이야기합니다
티오프
티에 올린공을 샷을 하여 플레이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다수의 골프장들은 티오프 시간으로 부킹이 됩니다
티샷
각홀 티잉그라운드에서 공을 치는 것입니다
홀의 1구에 해당됩니다

세컨드샷
티샷 다음샷
두 번째 샷을 이야기합니다

서드샷
세컨드샷 다음샷
세 번째 샷을 이야기합니다
디봇
공을 치고 난 뒤 잔디가 파인곳입니다
디봇이 났을 때는 파인곳에 흙이나 날아간 잔디를
제자리에 넣고 발로 밟아주는 것이 매너입니다

페어웨이
티박스와 그린 중간에 있고
잔디가 잘 깎여진 곳입니다

벙커
코스의 난이도를 위해
모래로 채워진 곳입니다

드롭
특수한 상황일 때 플레이가 불가능해진 볼은
공을 집어 들어 무릎높이에서 떨어뜨리는 방법
인공장애물에서는 한 클럽이 네에 무벌타 드롭가능
프린지
에지라고도 불리고 에이프런으로 불립니다
그린옆에 있으며 그린보다는 잔디가 길고
페어웨이보다는 잔디가 짧아요
마크가 불가능하며
클럽은 어프러치 퍼터 등 아무거나 사용이
가능합니다

오늘은 골프용어의 큰들을 알아보았어요
2탄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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